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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전과 저장 후 그림이 2장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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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는 iPad 버전의 크리스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PAINT에서 열린 채 앱을 떠나 시간이 지나 다시 열어 앱이 재기동을 하면 작품이 PAINT와 갤러리에서 저장하기 전(최근이 아닌 2회 정도 전 상태)과 저장 한 작품의 두 개로 늘어나는 버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필드에 상태를 붙입니다.

버전은 3.0.0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대처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고 날짜 : 28 days ago

업데이트 날짜 : 21 days ago

일본어

답변
  • 삭제 된 사용자
    28 days ago
    그 이름 "일러스트 807"의 파일 확장명은 동일합니까?
    각각이 「일러스트 807.clip」나 「일러스트 807.png」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 일본어

  • 28 days ago
    버전 2.3부터 패드도 자동 보존이 디폴트가 된 것 같기 때문에, 그 전에까지 작업 공간에 방금 떠난 복원 캔버스(한 번 잃어 복원된 캔버스)가 자동 보존된 것은 아닙니까 , 그리고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이석하고 수면에 들어가면 iPad의 CLIP STUDIO PAINT의 캔버스는 강제 종료 취급이 된다(가기 쉽다)라고 듣고 있습니다.
    이석 때는 캔버스는 반드시 닫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tips.clip-studio.com/ko-kr/articles/557#:~:text=%E2%96%A0-,%E8%87%AA%E5%8B%95%E7%9A% 84%E3%81%AB%E4%BF%9D%E5%AD%98,-%E3%81%99%E3%82%8B%EF%BC%88Ver.2.3

    환경 설정에서 항목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일본어

  • 28 days ago
    확장자는 모두 클립입니다.

    한 번 환경 설정을 검토하고
    덮어 쓰기 저장으로 변경해 보았으므로 이것으로 모습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어

  • 26 days ago
    죄송합니다. 설정을 덮어 쓰기 저장으로 바꿨는데 변함없이 두 개 생성됩니다.
    • 일본어

  • 26 days ago
    계속 그리고 싶은 분의 선화들이 캔버스를 하나만 내놓은 상태로 저장하면 검은 선화 캔버스 이외에 파란색 선 캔버스도 저장된다는 것이 좋습니까?

    ・iPad 단말기를 재기동해 고치지 않으면, 「초기화 기동」>「캔버스의 복원 정보」만 체크해 기동하고 나서 시험해 보면 어떻습니까?
    https://support.clip-studio.com/ko-kr/faq/articles/20200184#e392f366

    ・파란 선화의 파일명을 일러스트 807이 아니고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고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그 밖에 답변이 없으면 서포트에 문의해 보는 것은 생각합니다.
    https://support.clip-studio.com/ko-kr/contact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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