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오브젝트를 LT변환하면 빈틈이 생기고 캔버스의 끝까지 채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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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

- 문제가있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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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스튜디오 2.0 일시불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옛날에도 없다가 어느 순간 생겼습니다.
어떤 3D 오브젝트라도 상관없이, LT변환으로 추출하면 라인이 캔버스의 끝까지 채워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밑바탕 레이어가 왼쪽으로 1px 가량 밀려 추출됩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을까요? 래스터나 벡터 추출 가리지 않고 같은 현상이 있습니다.

투고 날짜 : 19 days ago

업데이트 날짜 : 12 days ago

한국어

답변

うさぴょん ◆

19 days ago
- 문제가있는 답변입니다
알기 쉬운 이미지가 게재되어 있었으므로, 이쪽의 질문에 회답합니다.
다만, 같은 질문의 내용은 다음부터는 최초의 질문에 계속해 회답해 주세요.
다른 사람은 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질문 내용은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틈새는 내 쪽에서 프레임 프레임을 만들어 테스트하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게재하고 있는 1장째의 그림의 바깥쪽의 검은 부분은 컷 테두리가 아니고, 캔버스의 가장자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틀리지 않습니까?
캔버스의 가장자리 부분은 렌더링 처리 후의 선화는 1px 비어 있었으므로,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LT변환등을 하는 경우는 캔버스의 아슬아슬하게는 그리지 말고, 외측 테두리로서 여백을 충분히 취하고 나서 그 안에서 작화해 보세요.

두 번째 게재 이미지의 화살표 부분에 대해 이전 질문 페이지의 대화 상자를 보면 선 1 픽셀로 LT 변환을했습니다.
1px의 경우는 바탕 우측과 선화 사이에 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치색으로 렌더링을 하기 때문에 그 경계의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선은 「3 픽셀」이상으로 설정해 보세요.
테스트해 보았습니다만, 3픽셀 이상이면 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흑백은 600dpi의 제작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의 게재한 이미지는 흑백으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작은 캔버스에 느껴집니다.
원고를 당겨서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LT 렌더링 후 선화에 궁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B4 캔버스의 프레임 프레임 내에서 3D 배경을 전개하고 LT 변환으로 선을 3 픽셀로 설정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나는 단색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더 좋은 답변이있을 수 있습니다.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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